▲ 대학생 노숙 농성 100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호형 기자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 노숙 농성이 어느덧 100일을
맞았다.
이들은 오늘부터 전국 100인 1인 시위를 시작했다.
▲ 일본군 피해 위안부 추모 동판이 소녀상 옆에 함께한 100일 이호형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동판이 '평화의 소녀상'과 나란히 놓여져 있는 곳에서...
▲ '평화의 소녀상' 옆에 새견 추모 동판 이호형 기자
동판에 새겨진 '진실을 위해 여기선 여성 김학순,김순덕,강덕경' 이름를 다시한번
추모하는 날이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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