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기관광공사, 광주에서 박람회 개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기관광공사, 광주에서 박람회 개최

입력
2016.04.07 10:50
0 0

에버랜드 티켓 1,000원에 판매…태양의 후예 소품도 전시

경기관광박람회 포스터
경기관광박람회 포스터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www.gitm.or.kr)가 15~1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7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행사기간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1,000원에 제공한다. 이벤트는 3일간 매일 3회(11ㆍ13ㆍ15시) 열리며 총 450매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된다.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 거주자만 참여할 수 있다.

티몬과 함께하는 경기그랜드세일관에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호텔 신라스테이(동탄), 뽀로로파크 등 경기도의 인기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묶은 100여 개의 여행상품을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기도 맛 3대 천왕’에서는 이천쌀밥, 용인 백암순대, 여주 천서리 막국수, 의정부 부대찌개 등 경기도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태양의 후예’ 촬영지이자 국내 유일의 민통선 내 숙박 체험시설인 캠프그리브스 홍보관도 선보인다. 개막일(15일)에 개최되는 경기관광설명회에는 경기도 기획상품 과 수학여행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셀카봉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다.

이범구기자 eb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