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방송이 소녀상 현장을 찾아 영어 방송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 노숙 농성 99일째.
오늘 '소녀상'은 시민들로 부터 3개의 꽃다발을 받았다.
▲ '소녀상'에 시민들이 갖다 논 꽃다발
아마 이 꽃다발들은 꽃다운 나이를 잃어버린 시절을 되찾아주고 위로와 미안함의 표시 일것이다.
대한민국 홍보 체널 '아리랑 방송'이 '소녀상'을 찾아 이런 모습을 촬영하며 영어 방송을 했다.
▲ 내일이면 100일째. 대학생 노숙 농성
또한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의 힘든 표정을 담기도 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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