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헤이즈가 '엑소의 여자'로 굳어질 기세다.
헤이즈는 지난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 당시 엑소의 찬열과 호흡을 맞춘데 이어 8일 엑소의 첸과 신곡을 발매한다.
곡명은 '썸타'로 첸이 노래하고 헤이즈가 랩을 더하는 그림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음원 프로젝트인 'STATION'의 아홉번째 곡이다. 바이브의 류재현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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