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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파일] 제주 라메종 노형 단독주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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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파일] 제주 라메종 노형 단독주택 등

입력
2016.04.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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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종 노형 단독주택 단지 6일부터 분양

라메종은 6일부터 제주시 노형동에 짓는 ‘라메종 노형 단독주택 단지 3차’ 23가구를 분양한다. 지난해 분양한 1차(34가구)ㆍ2차(23가구)는 모두 분양 당일 완판됐다. 라메종 노형은 토지면적 221~237㎡ 1~3차 단독주택 총 80가구로 이루어졌다. 세대당 대지면적은 230㎡, 주거면적은 130㎡ 정도다.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면서도 10분 거리에 종합병원과 학교, 영화관,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거주하기 편리하다는 게 이 타운하우스의 최대 장점이다. 보안업체가 24시간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방범에도 신경 썼다. (064)748-7050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한 ‘한빛 센트라움’ 분양 중

한빛종합건설이 경기 용인시 언남동에 지은 ‘한빛 센트라움’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2㎡의 중소형 아파트(28가구)와 오피스텔(35실)로 구성됐다. 모두 방 3개, 욕실 2개 구조이고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준다. 분양가는 2억원대 초반이다. 지하철 분당선 구성역을 이용하면 정자역까지 16분, 서울 강남역까지 35분에 도달할 수 있다. 걸어서 3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이마트, 죽전 신세계백화점 등도 가깝다. 마북초ㆍ구성초ㆍ구성중ㆍ구성고 등이 도보권이다. 이미 완공돼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하다. (031)285-6776

퀸즈파크나인 오피스 특별분양

문영건설이 퀸즈파크나인 내 일부 오피스를 특별분양 중이다.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퀸즈파크나인은 지하5층~지상13층, 3개동 규모다. 오피스는 6~12층에 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 건물이다. 대형 업무지구로 개발중인 마곡지구는 LG, 롯데 등 40여개 대기업과 1,200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의료원 및 의과대학이 입주 예정이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오피스 분양가는 3.3㎡당 700만~800만원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만 내면 되고,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02)3664-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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