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에 결성해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멤버인(사진 왼쪽부터) 찰스 워츠(드럼), 로니 우드(기타), 믹 재거(보컬), 키스 리처드(기타)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에 참석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로이터 뉴스1
1962년에 결성해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에 참석했다. 반세기가 넘는 롤링스톤스의 활동을 회고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는 롤링스톤스의 사진, 키스 리처드 사용한 1956 깁슨 기타 및 완벽히 재연한 녹음실 등을 볼 수 있으며 전시회는 오는 9월 4일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패션 사진가 헬무트 뉴튼이 촬영한 롤링스톤스의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키스 리처드늬 1957 깁슨 기타가 전시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완벽히 재현된 녹음실 뒤에 믹 재거의 사진이 붙어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완벽히 재현된 녹음실 뒤에 믹 재거의 사진이 붙어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완벽히 재현된 녹음실 뒤에 믹 재거의 사진이 붙어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완벽히 재현된 녹음실 뒤에 롤링스톤스의 흑백 사진이 붙어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1962년에 결성해 올해로 데뷔 54주년을 맞는 롤링스톤스의 멤버인(사진 왼쪽부터) 찰스 워츠(드럼), 로니 우드(기타), 믹 재거(보컬), 키스 리처드(기타)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킹스로드의 사치 갤러리에서 ‘롤링스톤스 익스히비셔니즘(The Rolling Stones Echibitionism)’이라는 전시회 시사회에 도착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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