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치유도시 제천를 알리기 위해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멋진 점핑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가 3일 오후 서울 인사동 메인거리서 게릴라성 홍보를 펼쳤다.
▲ 사인스피너들이 인사동 메인 거리서 사인판을 돌리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호형 기자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제천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선보였다.
▲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인사동을 달리며 열정적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날 진행된 사인스피너,코스튬 플레이어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리플릿,기념품을 나눠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 제천시를 알리기 위한 마스코트,사인스피너,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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