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규 타구를 놓친 송주호, 아 큰일났다!
▲ 끝내기 친 이병규, 어느 때 보다 환한 미소
▲ 이병규, 모두 다를 따르라~
▲ 이병규를 거칠게 축하해주는 LG 선수단
▲ 이병규, 바로 이 맛이지!
▲ 고개숙인 송주호(왼쪽)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1회말 무사 1루 때 LG 이병규가 좌익수 앞 끝내기 안타를 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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