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D-13…선거운동 시작

[저작권 한국일보]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서 새누리당 후보 선거운동원, 경기도 안산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원, 여의도 백화점에서 국민의당 후보 선거운동원,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정의당 선거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연합뉴스

[저작권 한국일보]31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인근에 붙어 있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종로구 후보자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이마트 앞에서 열린 강요식 후보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열린 더불어경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배우한기자 b 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이대역 일대에서 서대문을 홍성덕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오는 4월 13일 실시될 20대 총선을 앞두고 31일 0시를 기해 전국 각 후보들이 승리를 자신하며 현수막을 내걸고 거리 유세를 하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