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어 잔인하게 도축하는 장면을 한 동물권리 보호 단체가 31일 공개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도축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사진들은 원본은 컬러 사진이었으나 피가 사방에 묻어 있어 잔인한 모습으로 보여 흑백처리 했음. (사진=프랑스 동물권리 보호 단체 제공)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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