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새끼 양 산채로 도축기계 집어 넣어 동물학대 논란, 프랑스 도축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새끼 양 산채로 도축기계 집어 넣어 동물학대 논란, 프랑스 도축장

입력
2016.03.31 09:56
0 0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어 잔인하게 도축하는 장면을 한 동물권리 보호 단체가 31일 공개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도축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사진들은 원본은 컬러 사진이었으나 피가 사방에 묻어 있어 잔인한 모습으로 보여 흑백처리 했음. (사진=프랑스 동물권리 보호 단체 제공)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어 잔인하게 도축하고 있다.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어 잔인하게 도축하고 있다.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어 잔인하게 도축하고 있다.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어 잔인하게 도축하고 있다.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고 있다.
프랑스 서남부 바스크 지방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새끼 양을 산채로 도축기계에 집어 넣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