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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오피니언면 필진이 크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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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오피니언면 필진이 크게 바뀝니다

입력
2016.03.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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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4월 4일부터 오피니언면의 필진을 보강하고, 코너를 신설합니다. 기명 칼럼을 확대하고, ‘아침을 열며’ ‘삶과 문화’ 필진도 대폭 바꿉니다.

월요일에는 2주간 발생한 주요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입장과 반응을 분석?정리하는 배영 숭실대 교수의 ‘빅데이터로 세상읽기’와 화제의 인물을 만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100℃ 인터뷰’를 새롭게 배치합니다.

기명 칼럼 필진으로 월요일에 이필상 서울대 겸임교수(전 고려대 총장)가 합류합니다. 수요일에는 손성원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박성훈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칼럼이 교대로 게재됩니다. 금요일에는 정신과 의사인 이나미 이나미심리분석원장의 칼럼이 선보이며, 물리학자인 이종필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의 ‘제5원소’는 월요일에서 토요일로 옮깁니다. 토요일에는 여행작가 채지형의 화양연화(花樣年華ㆍ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4자성어)를 신설합니다.

토요일 ‘한국에 살며’필진에 미국인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이 참여하고, 매일 연재되는

‘길 위의 이야기’ 필자는 1일부터 조은 시인으로 바뀝니다. 진은영 시인의‘아침을 여는 시’코너는 지난달 이원 시인의 ‘시 한 송이’로 바뀌어 4월부터 월요일에 게재됩니다.

전통의 시론(時論) 코너 ‘아침을 열며’ 새 필진으로 월요일(사회 분야)에는 주은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허성욱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화요일(정치 분야)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과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수요일(경제 분야)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 목요일(외교안보 분야)에는 장광일 동양대 국방과학기술대학장이 새롭게 배치됩니다.

‘삶과 문화’필진으로 월요일에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이숙 카피라이터, 조우성 변호사(기업분쟁연구소장)가 합류하고, 부희령 소설가(화요일) 명로진 배우 겸 인디라이터연구소 대표(수요일), 임윤선 변호사(목요일), 정구원 트임건축 소장(금요일),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토요일)이 첫 선을 보이며, 조소담 비트니스 대표가 목요일에 연재되는 ‘2030 세상보기’ 필진에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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