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봄 날씨속에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주변 청소를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봄 햇살이 유난히 따스한 30일 오후 '소녀상'.
▲ '소녀상'도 봄기운을 맞아 환한 웃음을 띠는 날을 기대해 본다. 이호형 기자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 노숙 농성단 학생들이 주변 청소와 휴식터를 깔끔히 정리를 하고 있었다.
▲ 대학생 노숙 농성단 학생들이 휴식터 주변을 깔끔이 정리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시민들은 오늘도 '소녀상' 뒤 벽보의 글을 보며 관심을 높여갔다.
▲ 액자 속 '위안부 삼행시'가 유난이 눈길을 끈 30일 오후였다. 이호형 기자
일지 앞에 놓여진 '위안부 삼행시'가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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