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20대 못지 않은 탄력 있는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전도연은 장수모델로 활동 중인 프랑스 뷰티브랜드 시슬리의 2016 화보에서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전도연은 남다른 드레스 자태로 우아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이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동안 외모를 더욱 과시했다.
전도연은 오는 6월 tvN 드라마 '굿 와이프'로 무려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시슬리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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