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녀상 지킴이 한연지(오른쪽) 학생이 소녀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금속노조도 함께 합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소녀상의 의미와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대학생들의 재기발랄한 대자보

▲ 외국인 여성들이 소녀상을 응원하는 대자보가 잔뜩 붙은 벽 옆을 지나가고 있다.
오늘로 벌써 90일째를 맞은 소녀상 지키기 길거리 노숙시위는 12.28 한일 위안부 합의가 폐기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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