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감독, 올해도 반드시 우승!
▲ 류중일 감독, 한국시리즈 탈환 노립니다!
▲ 김경문 감독, 올해야 말로 한국시리즈로 가겠습니다!
▲ 염경엽 감독, 약체 평가 뒤집겠습니다!
▲ 김용희 감독, 경기력 기대해주십시오!
▲ 김성근 감독, 무조건 우승입니다!
▲ 김기태 감독, 올해는 다를 겁니다!
▲ 조원우 감독, 사고 한 번 쳐보겠습니다!
▲ 양상문 감독,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 조범현 감독, 5강 진입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 각 팀 감독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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