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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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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입력
2016.03.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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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참석자들이 청문회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참석자들이 청문회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사고 당시 선장인 이준석 선장이 교도관들과 함께 청문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사고 당시 선장인 이준석 선장이 교도관들과 함께 청문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석 선장이 마스크와 모자를 쓴채로 대기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석 선장이 마스크와 모자를 쓴채로 대기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석 선장이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석 선장이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석 선장이 마스크와 모자를 입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석 선장이 마스크와 모자를 입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사고당시 영상이 나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사고당시 영상이 나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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