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웅 한국경제 사장이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열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30차 정기총회 및 제119차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재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 산업부장, 광고국장, 편집국장,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는 황호택(동아일보 논설주간), 김세형(매일경제 주필), 정규성(대구일보 부국장), 감사는 남상현(대전일보 사장) 이영만(헤럴드경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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