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기가 3D애니메이션 '또봇-애슬론' 해설자로 성우에 도전했다.
'또봇 애슬론'은 변신 로봇 또봇의 시리즈로, 새로운 주인공들이 로봇 레이스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부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백봉기는 극중 레이스의 해설자로 참여해 기존 해설자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엉뚱하면서도 코믹스러운 요소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봇-애슬론'은 24일부터 SBS를 통해, 28일부터는 투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