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北 김정은 '고체연료 로켓' 분출시험 지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北 김정은 '고체연료 로켓' 분출시험 지휘

입력
2016.03.24 10:17
0 0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이 가리키는 모니터 밑(붉은 원)에 로켓 엔진의 연소시간이 57. (s)라는 표시가 눈에 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이 가리키는 모니터 밑(붉은 원)에 로켓 엔진의 연소시간이 57. (s)라는 표시가 눈에 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험장소 벽면에는 '미제와 박근혜패당에게 무자비한 불벼락을!' 문구가 적혀있다.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험장소 벽면에는 '미제와 박근혜패당에게 무자비한 불벼락을!' 문구가 적혀있다.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의 앞에 '고출력 고체연료 로켓 엔진' 설계도로 추정되는 종이도 놓여있다.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의 앞에 '고출력 고체연료 로켓 엔진' 설계도로 추정되는 종이도 놓여있다.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그는 "로켓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영원히 잊지못할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원수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국방과학기술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연이어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