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진구, 프로농구 챔프 3차전 시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진구, 프로농구 챔프 3차전 시투

입력
2016.03.22 18:37
0 0

▲ 이호형기자 leemario@sporbiz.co.kr

배우 진구가 농구 시투자로 나선다.

진구는 2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차전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 경기에 시투 및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진구는 22일 오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일 프로농구 챔프 3차전에 시투와 응원을 간다.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알파팀 안보현 박훈 최웅 등과 함께 응원을 하고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구는 현재 거주하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오리온의 골수 팬이다. 지난 시즌에는 사비를 털어 전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올해도 거의 경기를 관람하며 팀으로부터 시투 제안까지 받았다.

진구는 "이승현 허일영 선수와 워낙 친한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송 이후 구원(진구+김지원)커플이 와달라고 부탁해 시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