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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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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관련 브리핑

입력
2016.03.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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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브리핑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브리핑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브리핑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브리핑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spring@hankookilbo.com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브리핑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브리핑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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