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문학실에서 22일 연구원이 국내유일 소장본인 백석의 '사슴' (1936)초판본, 이광수의 '무정(1920)' 재판본, 서정주의 '화사집(1941)'초판본(왼쪽부터)등 희귀자료 3책을 공개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23-24일 관람 할수 있다.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에서 공개된 백석의 '사슴' (1936)초판본, 이광수의 '무정(1920)' 재판본, 서정주의 '화사집(1941)'초판본(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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