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마포구 당인동 사이 한강 밤섬 일대에서 조류 산란기를 맞아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물대포를 이용 나무의 새똥등을 씻어내고 쓰레기를 치우며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람사르 습지인 밤섬에 사는 새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생태 경관을 향상 하기 위해 밤섬 대청소를 실시했다. 2016.03.2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322-8] [저작권 한국일보]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마포구 당인동 사이 한강 밤섬 일대에서 조류 산란기(4월~6월)를 맞아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2016.03.2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3-22(한국일보)](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3/22/20160322166618279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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