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대학생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온 한신대학교 민족연구동아리 다우미 소속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념촬영도 빠뜨릴 수 없죠
▲ 사진촬영 도와주는 소녀상 지킴이
82일째 길거리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있는 소녀상지킴이들은 이들 학생들과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한 이야기와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취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 등 많은 대화를 나눴다.
▲ 소녀상과 똑같은 모습으로~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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