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시아역사연대 회의실에서 열린 '2016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기자회견'에서 서중석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3/18/201603181683328207_1.jpg)
![[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시아역사연대 회의실에서 열린 '2016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기자회견'에서 서중석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3/18/201603181683328207_2.jpg)







![0[저작권 한국일보]스즈키 히데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로 초치돼 왜곡된 역사관을 담은 고교 교과서가 검정 통과된 것에 대해 항의를 받은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3/18/201603181683328207_10.jpg)
![1 [저작권 한국일보]스즈키 히데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로 초치돼 왜곡된 역사관을 담은 고교 교과서가 검정 통과된 것에 대해 항의를 받은 뒤 차를 타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3/18/201603181683328207_11.jpg)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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