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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머물다 가는 곳 월류봉

입력
2016.03.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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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月留峰)은 하늘에 뜬 달도 비경에 넋을 잃고 머물러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또한 봉우리 밑 끝자락에는 월류정(月留亭)달빛 아래에서 보면 한 폭의 진경산수화 그 자체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月留峰)은 하늘에 뜬 달도 비경에 넋을 잃고 머물러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또한 봉우리 밑 끝자락에는 월류정(月留亭)달빛 아래에서 보면 한 폭의 진경산수화 그 자체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장소: 충북 영동 황간면 원촌리

사진의 포인트: 시간상으로 보름달이 월류봉에 걸리는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가 좋으며 관광객이 많지 않는 평일에는 옥류정 조명도 일찍 소등하므로 조명을 따로 준비하는 게 좋다.

한 줌 팀:옥류정에 조명이 없을 경우 왼쪽 식당주차장에서 자동차 상향등으로 방향을 잘 맞추면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 3분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며 색온도에 주의하면서 촬영하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月留峰)은 하늘에 뜬 달도 비경에 넋을 잃고 머물러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또한 봉우리 밑 끝자락에는 월류정(月留亭)달빛 아래에서 보면 한 폭의 진경산수화 그 자체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月留峰)은 하늘에 뜬 달도 비경에 넋을 잃고 머물러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또한 봉우리 밑 끝자락에는 월류정(月留亭)달빛 아래에서 보면 한 폭의 진경산수화 그 자체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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