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 옆에 자리잡은 지킴이들
▲ 사람들에게 소녀상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지킴이들
▲ 소녀상은 혼자가 아니예요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다.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은 소녀상 이전, 철거를 반대하고 한일 위안부 협상 전면 파기를 목표로 79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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