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와 박나래의 성인버전 어학 예능 '구라래쇼'가 하루 만에 조회수 130만을 기록했다.
모바일 예능을 표방한 '구라래쇼'는 강남이 실전 일본어를 가르치는 컨셉트다. 공개 전부터 김구라, 박나래, 강남이라는 화려한 출연진과 B급 정서로 유명한 유치콕 PD 등 예능 드림팀이 뭉쳐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구라래쇼'는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페이스북을 통해 짧은 클립 영상으로도 공개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진='구라래쇼' 캡처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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