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4:33)이 '4:33 유나이티드(United)'의 인재 채용에 나섰다.
▲ 네시삼십삼분 제공
이번 인재 채용은 4:33 유나이티드 발표 후 첫 공식 채용이다. 4:33과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을 한 개발사들의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파트너, 자회사 및 개발사의 신입·경력 인재로 프로그래머 및 기획자, 아트 등 전 부문에 걸쳐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팩토리얼게임즈 프로그래머(서버, 전투, UI), 게임기획(전투, 레벨, 벨런스, 시스템) ▲텐포인트나인 프로그래머(서버, 엔진) 게임기획(컨텐츠 시스템) ▲너울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 서버), 게임아트(UI) ▲어썸피그 프로그래머(서버), 게임아트(애니메이션, 배경모델링) ▲스마트게임즈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 서버), 게임기획, 게임아트(캐릭터원화, 배경원화, 캐릭터모델링) ▲메탈레몬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 서버) ▲라타타스튜디오 프로그래머 ▲썸에이지 게임아트(이펙트, 캐릭터원화, 배경원화) 등이다. 4:33은 총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채용 정보는 4:33 홈페이지(http://www.433.co.kr/careers/)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본인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채용 담당자(recruit@433.co.kr)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채성오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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