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장에서 김지명 캐스터와 김성룡(오른쪽)9단이 제5국을 해설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세돌9단과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 마지막 5국이 15일 오후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 열렸다.
▲ KBS가 이세돌의 마지막 5국을 생중계하고 있는 장비를 호텔 앞에 설치해 놓고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세돌은 흑돌을 잡고 지난 4국 승리에 이은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 김지명 캐스터와 김성룡(오른쪽)9단이 제5국을 재미있게 해설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6층에 마련된 기자 회견장에는 김지명 캐스터와 김성룡(오른쪽)9단 제5국을 해설을 하고 있다.
▲ KBS등 공중파들이 이세돌-알파고의 마지막 5국을 생중계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편 KBS등 공중파들은 마지막 5국을 생중계 하고 있다.
▲ 수많은 취재진들이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해설장을 지켜보며 취재를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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