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갈록 미국 바둑-E저널의 총괄 에디터와 프로기사 마이클 레드먼드가 프레스룸에서 제5국을 해설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세돌9단과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 마지막 5국이 15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 열렸다.
▲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 제5국 초반 차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세돌은 흑돌을 잡고 지난 4국 승리에 이은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 수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이세돌과 알파고 마지막 5국을 지켜보며 실시간 기사 송고를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6층에 마련된 프레스룸에는 현재 크리스 갈록 미국 바둑-E저널의 총괄 에디터와
프로기사 마이클 레드먼드가 제5국을 해설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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