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입력
2016.03.15 13:51
0 0
소설가 김금희씨.
소설가 김금희씨.

계간 문학동네는 제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소설가 김금희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은 ‘너무 한낮의 연애’. 다른 수상자는 기준영(‘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김솔(‘유럽식 독서법’), 오한기(‘'새해’), 장강명(‘알바생 자르기’), 정용준(‘선릉 산책’), 최정화(‘인터뷰’)씨이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이 최근 1년간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한 신작 중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씩이 주어진다. 제5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은 이희주씨의 ‘환지통’에 돌아갔다.

황수현기자 soo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