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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페니토 모레나 빙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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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페니토 모레나 빙하 붕괴

입력
2016.03.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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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졌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F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졌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F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F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F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P 연합뉴스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P 연합뉴스그림 4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P 연합뉴스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P 연합뉴스그림 4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졌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FP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졌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AFP 연합뉴스
에 다시 무너진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지켜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그림 6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진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에 다시 무너진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지켜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그림 6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남부 산타크루즈 주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진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붕괴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아르헨티나의 페리토 모레나 빙하 일부가 10일(현지시간) 2012년 3월 이후 4년만에 다시 무너졌다. 이번에 무너진 빙하는 아치형 다리 모양으로 이날 4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빙하 붕괴 장면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다. 페리토 모레나 빙하 등이 속한 아르헨티나 남부 산타크루즈 주에 있는 로스 그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은 1981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페리토 모레나 빙하는 매일 1.7m씩 이동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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