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제2국에 다시 패했다. 이 9단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도중 얼굴을 숙이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대국 제2국에 이 9단이 또 패배한 가운데 알파고 개발자인 데미스 하사비스 최고경영자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대국 제2국에 이 9단이 또 패배한 가운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대국 제2국에 이 9단이 또 패배한 가운데 알파고 개발자인 데미스 하사비스 최고경영자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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