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병·의원 및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개업해 운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인 'NH베스트닥터론'을 11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NH농협은행)
'NH베스트닥터론' 상품은 개업의사 및 개업예정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 및 개업기간 등에 따라 최고 4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6월 30일까지 대출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도 증정하는 가입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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