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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예비후보, 1조대 힐링테라피 복합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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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예비후보, 1조대 힐링테라피 복합단지 조성

입력
2016.03.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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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회문산 일대

일본 전문가 초청간담회

세계힐링박람회 개최 약속

국민의당 김원종 예비후보/2016-03-08(한국일보)
국민의당 김원종 예비후보/2016-03-08(한국일보)

국민의당 김원종 예비후보(남원·임실·순창)는 8일 4·13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지리산-회문산벨트간 힐링테라피 복합단지 개발과 관련해 일본 전문가를 초빙해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 세가미 키요타카 의학박사가 직접 남원을 방문해 산림테라피에 대한 소개와 일본 성공사례, 국내 자원의 접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가미 박사는 “2000년대 들어 숲의 건강증진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움직임이 일본에서 소개됐다”며 “지리산과 회문산은 산림문화, 휴양, 레저 등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대한민국의 어느 지역보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세가미 박사는 전 일본 후생노동성 국장을 역임했으며 NOP산림테라피소사이어티 이사장,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의료의 신뢰성과학연구소 주필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종 예비후보는 “현대사회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문화 관광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전략적 메가프로젝트인 1조원대 규모의 힐링테라피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세계힐링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도내 대학들이 힐링을 주제로 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외에도 개인과 가족단위의 힐링관광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리산 일원의 자치단체들이 참여하는 지리산힐링멥버쉽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도권의 관광수요를 지리산으로 유인하는 인센티브 수단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하태민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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