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이재영
▲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과 김희진
▲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과 양효진
▲ 양철호 감독 "세 번째 우승 노립니다"
▲ 양철호 감독, 우승하면 배구코트에서 춤을?
▲ 박미희 감독, 우승만 보고 달립니다
8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흥국생명 감독 및 선수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