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웍스(대표 강승훈, www.mytouching.com)는 RF카드와 NFC에 대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멤버십 서비스 ‘터칭’을 선보이고 있다.
터칭은 교통카드나 스마트폰(NFC)을 매장에 설치된 리더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적립이나 할인 쿠폰 사용이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이다.
터칭을 도입한 매장은 방문하는 고객들의 패턴과 재방문율, 판매량 등 매장운영에 필수적인 데이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푸시 메시지나 할인쿠폰을 발송하는 등 고객의 재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케팅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터칭은 론칭 2년만에 160여개 브랜드가 도입했으며, 현재 26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차 전문브랜드 공차의 경우 6개월만에 100만명의 적립고객을 모으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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