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인터내셔날(대표이사 이봉재, www.tile.co.kr)은 1989년 회사를 설립해 세계적인 대형 세라믹 제조업체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30년간 세라믹 시공만 고집하고 있는 전문건설업체이다.
가이인터내셔날은 국내 최초로 ‘오픈 조인트 공법’을 건물 외벽에 적용했다. IMF당시 국내 유명 설계회사인 정림건축 사옥을 이 공법으로 공사 완료해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1.2M*3.6M*3MM 의 초대형 박판 세라믹을 수입가공 및 시공하는 과정에서 13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최근에는 SR호텔, 대전 골프존 사옥, 용산호텔 등에 박판 세라믹 판넬을 적용했다. 박판 세라믹 판넬은 수분 흡수율이 낮고 표면 손상이 생기지 않는 내구성 등의 장점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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