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병원(병원장 김동윤)은 서울 강북지역에서 ‘척추전문병원’과 ‘보건복지부인증 의료기관’을 모두 인증받은 유일한 병원으로,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서울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월등한 점수로 척추ㆍ관절 수술 부분 1등급에 선정돼 우수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척병원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경험 혁신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2명의 전담자 외에 CS팀과 QI팀을 운영하며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척병원은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직원 복지제도를 늘리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이 2시간으로 늘어나는 ‘서울척더블유데이’, 전직원이 모두 모여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서울척시네마데이’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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