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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대 최대규모로 시작된 한미 연합훈련

서재훈 기자
입력
2016.03.07 22:10
0 0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일대와 법원리 인근에서 우리군 장병들이 K-9 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일대와 법원리 인근에서 우리군 장병들이 K-9 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일대와 법원리 인근에서 우리군 장병들이 K-9 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일대와 법원리 인근에서 우리군 장병들이 K-9 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일대와 법원리 인근에서 우리군 장병들이 K-55 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일대와 법원리 인근에서 우리군 장병들이 K-55 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미군 장병들이 MLRS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미군 장병들이 MLRS장비를 이용한 훈련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미군 장병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시작된 7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미군 장병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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