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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3월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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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3월8일자

입력
2016.03.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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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햄버거값으로 내는 모든 돈이 우리의 친구인 목장 주인들을 돕는 데 쓰인다는 점을요!

좋은 지적이네요!

거기다 치즈 감자튀김까지 더 하면, 낙농장과 감자농장 주인들도 돕는 거고요!

네, 말 되네요.

말린, 범스테드는 어디 있나?

자선활동을 좀하고 오겠다고 전화가 왔어요.

*Dagwood is at Lou’s diner having a burger and cheese fries. However,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he is helping out a lot of people! (대그우드가 루의 식당에서 햄버거랑 치즈 감자튀김을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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