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문영그룹과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총상금 5억원을 걸고 7월 2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개최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건설업체인 문영그룹은 이와 함께 김다나(27), 박소연(24), 조정민(22), 주은혜(28), 송민지(29), 황예나(23)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했다.
김기중기자 k2j@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