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와 순천향대, HBM협동조합연구소가 사회적경제 확산 및 인재 육성ㆍ교육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역사회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 ▦상생 발전을 위한 산ㆍ학ㆍ관 연계 사업 추진 ▦정부기관의 각종 지원 및 연계 사업 협력 ▦기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협약은 지난해 9월 순천향대에서 ‘청년실업, 사회적경제에서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사회적경제 국제 공동포럼’과 연계한 것이다.
이준호기자 junh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