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면 인덱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면 인덱스

입력
2016.03.06 16:28
0 0

롯데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관심을 모았던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압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8개월 간 이어진 롯데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동생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신 회장이 주도하는 롯데 지배구조 개선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