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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서북도서는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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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서북도서는 우리가 지킨다

입력
2016.03.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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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해경고속단정이 테러범이 장악한 여객선의 월북을 막기 위해 차단기동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해경고속단정이 테러범이 장악한 여객선의 월북을 막기 위해 차단기동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해경특공대원들이 테러진압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해경특공대원들이 테러진압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해경특공대원들이 테러진압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해경특공대원들이 테러진압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테러범들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테러범들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재훈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ㆍ피랍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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