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브리티시 보그 캡처
세계적인 가수 리한나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다.
리한나는 보그 영국판에서 가슴 앞섶을 거의 풀어 헤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리한나가 신은 데님 부츠는 마놀로 브라닉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바지와 흡사할 정도로 특이한 패션이라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또한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한나는 3일 빌보드 최신 '더 핫 100'(The Hot 100)에서 드레이크와 함께 부른 '워크'(work)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새 역사를 쓴 리한나는 14번째 1위곡을 기록하며 비틀스(20곡) 머라이어 캐리(18곡)에 이어 역대 3위에 랭크됐다. 이전까지는 마이클 잭슨(13곡)과 공동 3위에 자리했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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