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애니팩트] 고양이가 우는 이유는 사람과 의사소통하기 위해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애니팩트] 고양이가 우는 이유는 사람과 의사소통하기 위해서다

입력
2016.03.03 13:39
0 0

고양이는 새끼일 때 어미를 찾는 경우와 인간과 대화할 때만 ‘야옹’하고 운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들은 어미에게 자신이 춥거나 배고픈 것을 알리기 위해 우는데요, 성장을 하면서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야옹’하고 우는 소리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성묘끼리 서로 대화할 때는 냄새나 몸짓 등을 이용한다고 해요.

또 집에서 살아가는 길들여진 고양이들은 유독 잘 우는데 주인에게 인사를 건네거나 무언가를 원할 때 우는 것이라고 해요. 이때 우는 ‘야옹’소리는 고양이가 교미시기에 울부짖는 것과는 다릅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