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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 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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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 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입력
2016.03.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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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서맨사 파워 미국 유엔대사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서맨사 파워 미국 유엔대사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류제이 유엔 주재 중국대사(왼쪽)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오른쪽은 유엔 주재 이집트대사.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류제이 유엔 주재 중국대사(왼쪽)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오른쪽은 유엔 주재 이집트대사.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오른쪽)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오른쪽)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 직후 오준 유엔주재 한국대사(가운데)가 서맨사 파워 미국대사(왼쪽), 요시카와 모토히데 일본대사와 함께 기자회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 직후 오준 유엔주재 한국대사(가운데)가 서맨사 파워 미국대사(왼쪽), 요시카와 모토히데 일본대사와 함께 기자회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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