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후, 귀여운 강아지상~
▲ 최태준, 누님들의 사랑 많이 받고있어요~
▲ 문가영, 단아한 미모
▲ '커터' 많이 봐주세요~
▲ 선남선녀란 바로 이런 것~
배우 김시후, 문가영, 최태준이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청소년들의 충격 범죄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한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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